논문투고 KAO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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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S NEWS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동하는 봄기운이 가득한 4월, 회원님들의 가정과 연구실에 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4월 1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차 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가 지닌 학문적 깊이를 확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학회 고문이신 정용덕 교수님, 전임 회장이신 김근세 교수님, 김대건 교수님, 이건 교수님, 그리고 학회 감사이신 김진수 교수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원로 교수님들과 전임 회장단께서 보여주신 변함없는 애정과 지도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욱 격조 있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흔쾌히 장소를 협조해 주시고, 위원님들을 위해 풍성한 만찬까지 기꺼이 부담해 주신 성균관대학교 김근세 교수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회원이 따뜻한 친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 학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학자들의 활약이었습니다.
소장 학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이 돋보인 발표는 조직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참석하신 많은 분께 큰 학문적 자극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학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이번 대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열정 어린 눈빛과 질문을 보며, 우리 조직학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 세대와 신진 연구자, 그리고 예비 연구자인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소통의 장은 학술 공동체로서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학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에 있을 제3차 학술대회 및 ‘전국 대학생 조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고려대학교)과 9월 제4차 학술대회(한양대학교)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조직학회 회장 최천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