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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조직학회(회장 최천근, 한성대학교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고려대학교 상남정경관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조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 대학교에서 총 48개 팀이 응모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학회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강원대학교 김대건 교수)의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 이날 본선 현장에서는 ▲기여의 비가시성을 넘어: Gov Performance Passport System(GPPS)(동아대 이찬호) ▲바텀업(Bottom-up) DX 과제 발굴 및 AI 팀매칭 시스템(아주대 박지은 외 2명) ▲공공부문 제도적 기억의 디지털 자산화(전주대 안민준 외 2명) ▲의료취약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GIS 응급의료 통합 대응 체계(가천대 박서영 외 2명) 등 4개 팀의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 특히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GIS 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기술을 행정 및 조직 관리에 접목하려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종 대상은 발표 직후 한국조직학회 회원들이 참여한 실시간 모바일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박지은・박정우・박지민(아주대 행정학과)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 한국조직학회 최천근 회장은 강평을 통해 “48개 팀의 제안서 하나하나가 우리 조직이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조직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조직학회는 이날 본선에 오른 4개 팀 외에도 우수상 3팀, 장려상 9팀을 함께 선정해 시상하며 미래 조직학 인재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 붙임. 시상식 기념사진(추후 첨부)
※ 참고자료: 발표자는 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